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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블리셔에서 프론트엔드가 되어가는 불쌍한 IT땔감
.click-img 는 내가 클릭할 이미지를 감싸고 있는 div다. .clone-img는 내가 클릭한 이미지를 복사할 곳이다. (적절한 css와 jquery 사용으로, 이 .clone-img를 새창 팝업창이나 모바일 모달팝업으로 만들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제... javascript를 어떻게 작성해 볼까? 클릭 시 벌어지는 이벤트이니까, 클릭 이벤트리스너를 먼저 구성해 보자. $('.click-img').click(function(){ }); .click-img 를 클릭했을 때, 어떠한 펑션을 돌리게 하겠다. 어떠한 것을 돌릴까? .clone-img에 내가 클릭한 이미지를 복사해 가고 싶다. 작성해 보자. $('.click-img').click(function(){ $(this).clone().app..
※ 차별과 비난 목적이 아닌 가벼운 글임. 도쿄에 살던 동안 개인적으로 느꼈던 동네들에 대한 생각을 적어봄. 지극히 주관적인 글이니 이걸 토대로 뭔가 참고가 되기보다는 그냥 가볍게 보고 지나치길 바람. 거론하지 않은 동네는 안가봤거나 큰 감흥 없거나 잘 모르는 동네. (전부 다 구 단위로 적으면 너무 포괄적이기 때문에 그보다 작은 단위로 소분해 적음.) (동네의 소개 순서는 개인적인 호감도와는 관련 없음.) (1) 시부야(渋谷) 다들 "일본의 홍대 아냐?" 라고 말하던데, 시부야에서의 이동 동선이나 라이프패턴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오히려 홍대라는 느낌보다는 코엑스?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딜 찾아가고 어떻게 노느냐의 차이같다. 클럽, 유흥보다는 쇼핑과 맛집이 목적이었던 나는 109나 마크시티가 가장 기억에 ..
일본에서 방을 구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주 쓸거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이걸 몰라서 "어디서 봐야 해?" 라고 질문해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간단히 소개. (1) homes.jp에 접속한다. 웹, 모바일 어느쪽이든 상관없다. (앱도 있다.) 난 블로그 포스팅 편의를 위해 pc접속함. (2) 커다란 주황색 텍스트 住まいを探す(스마이 오 사가스) 를 찾는다. 딱보면 보인다. 니가 살 집을 찾는다 뭐 이런말임. 그 바로 아래에 투명한 배경색에 하단 그라데이션만 살짝 달린 해시태그같은 영역이 보일것이다. 맨 왼쪽부터 賃貸(임대), 新築マンション(신축맨션), 中古マンション(중고맨션), 그 후는 단독주택, 토지관련인데 대부분 여기까지는 크게 볼 일이 없다. 맨 왼쪽 임대를 클릭한다. (3) 그럼 이런 화면이 나오..
"연말" 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키워드들. (1) 해리포터 (Harry Potter Movies) 언젠가부터 관행처럼 되어버렸다.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늦어도 연초)에는 해리포터 영화를 1편부터 정주행한다. (해리포터의 OST는 11월 말쯤부터 듣기 시작함. 그때부터 서서히 흥을 끌어올리는거지...) (2) 나홀로 집에 (Home Alone) 우연히 TV 채널을 돌리다가 발견한다던지 하는 식의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한 챙겨 볼 일은 없지만, 일단 생각은 난다. 특히 나홀로집에1의 OST는 굉장히 좋아한다. 생각보다 트랙 시간이 길지 않지만, 일할 때 들을면서 하면 기분전환에 좋다. (3) 쟈니 마티스 (Johnny Mathis) 이건 킹정이지 (4) 가키노츠카이 연말 스페셜 (ガキ使大晦日年越しSP) 장수..
가키노츠카이 절대로 웃으면 안되는 2020-2021 로케 정보는? (ガキの使い笑ってはいけない2020-2021) 이걸 어느 카테고리에 작성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일단은 일본 관련 컨텐츠이니 이 곳에 올려보기로... 올해 연말은 아마도 업무 겸 리프레쉬 겸 이래저래 도쿄에 머무르며 연말 방송들을 신나게 조지게 될거라 생각했는데. 코로나가 매우 길어져 버렸다... 어서 세계가 치유되길. 원래는 멤버들의 나이도 있고, 코로나 사태도 있고 해서 "올해부터는 안 하는거 아냐?" 라는 말이 많이 들렸었는데, 예능 관계자와 닛테레 관계자의 인터뷰 글을 읽고 안심. 무엇보다 이런 꿀컨텐츠를 닛테레가 쉽게 포기할 리 없다... 그러던 중 어느 트윗들을 발견. 今年の「ガキ使」は”ホテル&カジノ” なんだか面白そうw — 任天鐵堂..
회사에서 급한 작업이 끝나고 잠시 숨돌리는 타이밍에 심심해서 만들어 본 페이지. 그냥 간단한 로그인 페이지인데, 왠지 계절감을 주고 싶어 눈 내리는 canvas 애니메이션 효과좀 넣고 이미지 소스와 전반적인 색감을 크리스마스 느낌으로 바꿔 봄. 하단의 background는 background-position이 바뀌는 animation keyframe으로 움직이게 함. 하단 이미지를 보면 선명하게 하얀 앞부분(가까운 부분)과, 다소 멀리있는 흐린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사실은 이걸 두 개의 이미지로 나누어 따로 애니메이션 값을 줘서 parallax한 느낌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장난삼아 만드는 것 치곤 정성이 너무 들어가는 것 같아 그냥 대충 함........ 디자인 소스도 대충 저작권 있는데 구글링하면..
현재 어느 모바일 웹 퍼블리싱을 작업중에 있는데, 한가지 새로이 알게 된 이슈가 있어 기록. 전체 wrap을 주고 그 안에서 와 , 그리고 컨텐츠 내용이 들어갈 을 구성했다. 와 는 position: fixed로 고정 포지션을 주었다. 즉, wrap의 width를 100vw, height를 100vh로 설정하면 간단하게 디바이스의 가로 세로로 꽉 차는 모바일 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크롬에서는 괜찮았는데 iOS의 사파리에서 확인해 보니, 영역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세로 스크롤이 생기는 것이다. 에 height를 주지도 않았는데도... 이걸로 한 1시간을 헤멘 것 같은데, 답을 찾고 나니 의외로 간단했다. 과 에서 width: 100%와 height: 100%를 주고 자식요소인 에도 동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