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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Archive/Tokyo (4)
디블리셔에서 프론트엔드가 되어가는 불쌍한 IT땔감
マヂカルラブリー【決勝ネタ】最終決戦〈ネタ順2〉M-1グランプリ2020 오랜만에 보니 재밌네 ㅋㅋ 何線?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차별과 비난 목적이 아닌 가벼운 글임. 도쿄에 살던 동안 개인적으로 느꼈던 동네들에 대한 생각을 적어봄. 지극히 주관적인 글이니 이걸 토대로 뭔가 참고가 되기보다는 그냥 가볍게 보고 지나치길 바람. 거론하지 않은 동네는 안가봤거나 큰 감흥 없거나 잘 모르는 동네. (전부 다 구 단위로 적으면 너무 포괄적이기 때문에 그보다 작은 단위로 소분해 적음.) (동네의 소개 순서는 개인적인 호감도와는 관련 없음.) (1) 시부야(渋谷) 다들 "일본의 홍대 아냐?" 라고 말하던데, 시부야에서의 이동 동선이나 라이프패턴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오히려 홍대라는 느낌보다는 코엑스?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딜 찾아가고 어떻게 노느냐의 차이같다. 클럽, 유흥보다는 쇼핑과 맛집이 목적이었던 나는 109나 마크시티가 가장 기억에 ..
일본에서 방을 구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주 쓸거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이걸 몰라서 "어디서 봐야 해?" 라고 질문해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간단히 소개. (1) homes.jp에 접속한다. 웹, 모바일 어느쪽이든 상관없다. (앱도 있다.) 난 블로그 포스팅 편의를 위해 pc접속함. (2) 커다란 주황색 텍스트 住まいを探す(스마이 오 사가스) 를 찾는다. 딱보면 보인다. 니가 살 집을 찾는다 뭐 이런말임. 그 바로 아래에 투명한 배경색에 하단 그라데이션만 살짝 달린 해시태그같은 영역이 보일것이다. 맨 왼쪽부터 賃貸(임대), 新築マンション(신축맨션), 中古マンション(중고맨션), 그 후는 단독주택, 토지관련인데 대부분 여기까지는 크게 볼 일이 없다. 맨 왼쪽 임대를 클릭한다. (3) 그럼 이런 화면이 나오..
가키노츠카이 절대로 웃으면 안되는 2020-2021 로케 정보는? (ガキの使い笑ってはいけない2020-2021) 이걸 어느 카테고리에 작성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일단은 일본 관련 컨텐츠이니 이 곳에 올려보기로... 올해 연말은 아마도 업무 겸 리프레쉬 겸 이래저래 도쿄에 머무르며 연말 방송들을 신나게 조지게 될거라 생각했는데. 코로나가 매우 길어져 버렸다... 어서 세계가 치유되길. 원래는 멤버들의 나이도 있고, 코로나 사태도 있고 해서 "올해부터는 안 하는거 아냐?" 라는 말이 많이 들렸었는데, 예능 관계자와 닛테레 관계자의 인터뷰 글을 읽고 안심. 무엇보다 이런 꿀컨텐츠를 닛테레가 쉽게 포기할 리 없다... 그러던 중 어느 트윗들을 발견. 今年の「ガキ使」は”ホテル&カジノ” なんだか面白そうw — 任天鐵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