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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블리셔에서 프론트엔드가 되어가는 불쌍한 IT땔감
폰을 바꿈 - 아이폰12 레드로 바꿈. 검색해 보던것보다 더예쁨^^7 근데 주변 밝기에 따라선 뭔가 색이 칙칙하거나 물빠진 다홍색?처럼 보일때도 있긴함. 폰 개봉기 올리려 했는데 귀찮아서 패스^^7 신라호텔 뷔페 다녀옴 - 블로그에 포스팅하려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그저그랬어서 패스^^7 포켓몬고 다시 시작 - 2017년에 잠깐 하다 말았는데 다시하니 개재밌음 냥코대전쟁 다시 시작 - 이것도 거의 한 3년만에 다시 하는거같은데 재밌음. 문제는 원래 했던게 일본 냥코대전쟁이었어서 당시계정 못찾음. (다시 알아보니 냥코대전쟁은 DB를 서버가 아닌 폰에 저장해놔서 앱 삭제하면 DB복구 못한다는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겜이야대체) 본격 코인질 시작 - 2달만에 수익률 300% 넘으면 잘한건가 'ㅅ' 이세계 ..
요즘들어 부쩍, 서로간에 말이 다르고 이해하고 있는 바가 정반대인 상황을 많이 겪는 것 같다. 예전엔 그렇지 않았다. 의견이야 분분했을 지언정, 명확한 한 가지의 노선이라는 것이 있었다면, 요 근래 몇년 간은 도무지 그런 것이 없었다. A : 마피아를 잡았다! B : ??? 아니? 내가 경찰인데? 마피아 아직 못잡았는데? A : ??? B : ????????? 이런 경우가 왜 생기는걸까? 마피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마피아가 있음으로써, 정보에 교란이 있는 것이다. 누군가가 거짓말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マヂカルラブリー【決勝ネタ】最終決戦〈ネタ順2〉M-1グランプリ2020 오랜만에 보니 재밌네 ㅋㅋ 何線?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zillow.com/ https://www.zillow.com/captchaPerimeterX/?url=%2f&uuid=07614920-3f4d-11eb-b222-bd60b499c3dc&vid= www.zillow.com Zillow를 써라. 미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부동산 플랫폼으로 웹과 앱 양쪽 다 이용 가능. 기본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는 한국의 다방, 직방 혹은 네이버부동산과 비슷한데, Zillow의 장점이 하나 있다면 네이버 피터팬카페처럼 직거래이기에 복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것. 부동산에서 홍보용으로 올려놓은 매물을 보고 부동산에 방문해서 중개수수료 내고 계약하게 되는 절차가 없어 중개수수료가 들지 않는다. 단순 매물정보뿐 아니라 마치 주식처럼 가격변동 추이, 세금정보 등 세밀..
※ 차별과 비난 목적이 아닌 가벼운 글임. 도쿄에 살던 동안 개인적으로 느꼈던 동네들에 대한 생각을 적어봄. 지극히 주관적인 글이니 이걸 토대로 뭔가 참고가 되기보다는 그냥 가볍게 보고 지나치길 바람. 거론하지 않은 동네는 안가봤거나 큰 감흥 없거나 잘 모르는 동네. (전부 다 구 단위로 적으면 너무 포괄적이기 때문에 그보다 작은 단위로 소분해 적음.) (동네의 소개 순서는 개인적인 호감도와는 관련 없음.) (1) 시부야(渋谷) 다들 "일본의 홍대 아냐?" 라고 말하던데, 시부야에서의 이동 동선이나 라이프패턴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오히려 홍대라는 느낌보다는 코엑스?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딜 찾아가고 어떻게 노느냐의 차이같다. 클럽, 유흥보다는 쇼핑과 맛집이 목적이었던 나는 109나 마크시티가 가장 기억에 ..
일본에서 방을 구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주 쓸거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이걸 몰라서 "어디서 봐야 해?" 라고 질문해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간단히 소개. (1) homes.jp에 접속한다. 웹, 모바일 어느쪽이든 상관없다. (앱도 있다.) 난 블로그 포스팅 편의를 위해 pc접속함. (2) 커다란 주황색 텍스트 住まいを探す(스마이 오 사가스) 를 찾는다. 딱보면 보인다. 니가 살 집을 찾는다 뭐 이런말임. 그 바로 아래에 투명한 배경색에 하단 그라데이션만 살짝 달린 해시태그같은 영역이 보일것이다. 맨 왼쪽부터 賃貸(임대), 新築マンション(신축맨션), 中古マンション(중고맨션), 그 후는 단독주택, 토지관련인데 대부분 여기까지는 크게 볼 일이 없다. 맨 왼쪽 임대를 클릭한다. (3) 그럼 이런 화면이 나오..
"연말" 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키워드들. (1) 해리포터 (Harry Potter Movies) 언젠가부터 관행처럼 되어버렸다.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늦어도 연초)에는 해리포터 영화를 1편부터 정주행한다. (해리포터의 OST는 11월 말쯤부터 듣기 시작함. 그때부터 서서히 흥을 끌어올리는거지...) (2) 나홀로 집에 (Home Alone) 우연히 TV 채널을 돌리다가 발견한다던지 하는 식의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한 챙겨 볼 일은 없지만, 일단 생각은 난다. 특히 나홀로집에1의 OST는 굉장히 좋아한다. 생각보다 트랙 시간이 길지 않지만, 일할 때 들을면서 하면 기분전환에 좋다. (3) 쟈니 마티스 (Johnny Mathis) 이건 킹정이지 (4) 가키노츠카이 연말 스페셜 (ガキ使大晦日年越しSP) 장수..
가키노츠카이 절대로 웃으면 안되는 2020-2021 로케 정보는? (ガキの使い笑ってはいけない2020-2021) 이걸 어느 카테고리에 작성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일단은 일본 관련 컨텐츠이니 이 곳에 올려보기로... 올해 연말은 아마도 업무 겸 리프레쉬 겸 이래저래 도쿄에 머무르며 연말 방송들을 신나게 조지게 될거라 생각했는데. 코로나가 매우 길어져 버렸다... 어서 세계가 치유되길. 원래는 멤버들의 나이도 있고, 코로나 사태도 있고 해서 "올해부터는 안 하는거 아냐?" 라는 말이 많이 들렸었는데, 예능 관계자와 닛테레 관계자의 인터뷰 글을 읽고 안심. 무엇보다 이런 꿀컨텐츠를 닛테레가 쉽게 포기할 리 없다... 그러던 중 어느 트윗들을 발견. 今年の「ガキ使」は”ホテル&カジノ” なんだか面白そうw — 任天鐵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