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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블리셔에서 프론트엔드가 되어가는 불쌍한 IT땔감
미국에서 집 구할때 사용하면 좋은 플랫폼 본문
Zillow를 써라.
미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부동산 플랫폼으로 웹과 앱 양쪽 다 이용 가능.
기본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는 한국의 다방, 직방 혹은 네이버부동산과 비슷한데, Zillow의 장점이 하나 있다면
네이버 피터팬카페처럼 직거래이기에 복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것.
부동산에서 홍보용으로 올려놓은 매물을 보고 부동산에 방문해서 중개수수료 내고 계약하게 되는 절차가 없어 중개수수료가 들지 않는다.
단순 매물정보뿐 아니라 마치 주식처럼 가격변동 추이, 세금정보 등 세밀한 분석이 가능하기에 관련 공부를 할 때에도 좋을 듯 하다. 원하는 매물을 찜 해놓고 셀링이 시작되면 푸시알림을 받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유용한지 직감이 가시리라...
보유하고 있던 집을 팔고 싶을때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급처 건은 Zillow가 직접 합리적인 가격에 매수 시도를 함. 아마 자기네가 인테리어 뜯어고치고 리뉴얼해서 가격 올려 되팔면 되니 Zillow측에도 이득인듯.
단, 수수료나 보험관련해서는 주, 도시 별로 정책이 다를 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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